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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덕대왕신종을 비롯한 신라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경주여행의 필수방문 코스.
상설 전시관, 특별전시관, 야외 전시관, 어린이 박물관이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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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추왕릉을 비롯한 신라시대 왕과왕비의 무덤 23기가 모여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공원으로
조성되어 있어 고분사이로 정취있는 산책을 즐길수 있으며 천마도가 발견된 천마총에서
돌무지덧널무덤의 내부와 출토된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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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시대 별궁터로 삼국사기에 ‘문무왕 14년(674년)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
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
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’ 는 기록이 있는 임해전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으며
신라를 대표하는 유적지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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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보 제31호, 신라 선덕여왕(善德女王:재위 632~647) 때 건립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
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,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주는
귀중한 문화재라 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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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 제27대 선덕여왕의 능으로 사적 제18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,
왕릉은 경주시 남동쪽에 있는 낭산(狼山)의 남쪽 사면 중턱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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